중어중문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
2022.02.22
중어중문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. 대면으로 참석해주신 신입생 분들과 사정이 있어 비대면으로 참석해주신 신입생 분들까지 정말 많은 22학번 학우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. 코로나로 인해 오랜기간 텅 비어있던 강의실이 신입생분들로 가득찼던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. 제 27대 학생회 청랑에서는 신입생분들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한분 한분께 프리지아와 손편지를 선물했습니다. '당신의 앞날'이라는 프리지아의 꽃말처럼 신입생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.
중어중문학과 제 27대 학생회 青浪